기획예산처, 제9차 확대간부회의 개최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7 19:50:03

10월 중 첫 국정감사 준비, 하반기 중점추진법안 대응, '2045 국가발전전략' 수립 등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 당부 기획예산처[포커스N전남] 기획예산처는 9월 17일 14시 정부세종청사 5-1동 4층 대회의실에서 박홍근 장관 주재로 제9차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 앞서 박홍근 장관은 ‘27년 정부 예산안 마련, 미래대응기금 신설, 청년예산 언박싱 등 주요 정책을 추진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 서기관으로 승진한 직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 발전을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회의를 시작하며,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27년 예산안을 비롯해 우리처가 준비해 온 주요 정책들을 국민들께 발표했다”며, “다만, 정책은 발표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로소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열린 자세로 보완할 것은 보완하고, 국민께 정확하게 설명드리며, 국민의 눈높이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저소득·취약계층,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K자형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충분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며 면밀히 점검‧보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국회나 언론 등에서 제기되는 우려나 오해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정책 취지를 정확하게 설명할 것을 지시하며, “홍보는 정책을 완성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정책 내용을 알리는데 그치지 않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쉽고 명확한 언어로 설명하여, 국민들께서 정책이 자신의 삶에 가져오는 변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10월 중 예정되어 있는 첫 번째 국정감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추진 중인 주요법안에 대해서도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연내 발표할 '2045 국가발전전략' 수립에도 속도를 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박홍근 장관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그동안 쉼 없이 달려온 만큼 가족·친지와 함께 충분히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되,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유지하고 흐트러지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후 금년도 남은 기간 동안에도 국민께 약속한 변화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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