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도심항공교통(UAM) 비행 기상지원으로 미래 항공교통 안전 첫걸음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8 13:00:10
제주지역 관광, 도서지역 교통, 응급 수송 등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통합 비행시연에서 예보·관측·저고도 바람 예측정보 제공
실시간 기상관측 지원(7월 27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포커스N전남] 기상청은 7월 29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에서 열리는 도심항공교통(UAM) 비행시연(국토교통부 주관)의 안전을 위해 기상예보, 관측, 저고도 바람 예측 등 맞춤형 기상정보를 지원한다.
이번 행사는 기상청, 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도심항공교통 팀코리아(산·학·연)’ 관계자, 참여기업, 제주도민과 일반 관람객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기 상용화를 위한 제주형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모델을 통합 비행시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상청은 도심형항공기가 기존 항공기보다 낮은 고도(300~600 m)에서 운항하여 국지적인 바람 변화와 난류 등 기상의 영향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비행시연 10일 전부터 종료 시까지 안전한 비행을 위한 기상지원을 시행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7월 20일부터 행사 전날까지 성산 지역의 초단기·단기·중기예보를 하루 두 차례(08시/19시) 제공하고, 행사 당일에는 비행장 인근에 차량형 자동기상관측장비(AWS)를 설치하여 실시간 기상관측정보를 지원한다.
또한, 국립기상과학원은 비행시연 회랑을 대상으로 바람, 급변풍 등 도심형항공기가 운항하는 고도의 연직바람 예측정보를 제공해 안전한 비행을 지원한다.
한편, 기상청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대비해 도심항공교통 기상 분야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있다. 버티포트와 회랑을 중심으로 도심항공교통(UAM) 특화 기상관측망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기상실황·예측정보 생산기술을 개발 중이다.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심항공교통 특화 기상관측·예측 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래 항공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도심항공교통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서는 저고도 기상정보가 필수적”이라며, “기상청은 이번 제주 비행시연 지원을 계기로 미래 항공교통의 안전 운항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상청, 국토교통부,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해 ‘도심항공교통 팀코리아(산·학·연)’ 관계자, 참여기업, 제주도민과 일반 관람객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기 상용화를 위한 제주형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모델을 통합 비행시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기상청은 도심형항공기가 기존 항공기보다 낮은 고도(300~600 m)에서 운항하여 국지적인 바람 변화와 난류 등 기상의 영향에 더욱 민감하기 때문에, 비행시연 10일 전부터 종료 시까지 안전한 비행을 위한 기상지원을 시행한다.
제주지방기상청은 7월 20일부터 행사 전날까지 성산 지역의 초단기·단기·중기예보를 하루 두 차례(08시/19시) 제공하고, 행사 당일에는 비행장 인근에 차량형 자동기상관측장비(AWS)를 설치하여 실시간 기상관측정보를 지원한다.
또한, 국립기상과학원은 비행시연 회랑을 대상으로 바람, 급변풍 등 도심형항공기가 운항하는 고도의 연직바람 예측정보를 제공해 안전한 비행을 지원한다.
한편, 기상청은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에 대비해 도심항공교통 기상 분야 연구개발(R&D)을 추진하고 있다. 버티포트와 회랑을 중심으로 도심항공교통(UAM) 특화 기상관측망을 구축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기상실황·예측정보 생산기술을 개발 중이다.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도심항공교통 특화 기상관측·예측 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래 항공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도심항공교통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서는 저고도 기상정보가 필수적”이라며, “기상청은 이번 제주 비행시연 지원을 계기로 미래 항공교통의 안전 운항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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