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어울림마당' 목포 노을공원에서 펼쳐진다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1-06 13:30:04

'2026년 전라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도 함께 개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 포스터
[포커스N전남]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목포 노을공원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2026년 전라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문화와 예술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 문화축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펼쳐진 청소년 활동을 함께 나누고 청소년자원봉사 활동의 성과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등 총 16개 팀이 무대에 올라 밴드, 댄스, 합창, 악기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청소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공예, 드론,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총 17개 무료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청소년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의 환경문제를 탐구하고 제작한 해양환경지도를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환경체험부스도 운영된다. 환경지도 안내와 함께 슈링클스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목포의 바다환경과 친환경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도 수렴해 청소년의 활동 결과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026년 전라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진행하며 성평등가족부장관상 수상자로는 심서현(광양여자고등학교), 윤지율(무선중학교), 김미소(청암고등학교), 박유빈(순천삼산중학교)과 최우수터전으로는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가 수상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상, 재단원장상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에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예술 활동과 자원봉사, 환경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성장을 알리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재단 이상훈 원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펼쳐온 다양한 활동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많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즐기고, 청소년들의 도전과 성장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청소년의 문화예술활동과 자원봉사, 사회참여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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