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폭염 속 외국인 계절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선제적 대응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31 13:20:13
관내 236개 농어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530명 대상 폭염 대비 현장 점검
외국인 계절근로자 530명 대상 폭염 대비 현장 점검[포커스N전남] 고흥군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관내 농어업 현장에 종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선제적 현장점검 및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농어가의 차질 없는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폭염 경보 시 낮 시간대(11시~17시) 야외작업 자제 및 근로 현장 인근 그늘진 휴식 공간 확보와 시원한 식수 제공 여부 등이다.
또한 언어장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출신국 언어로 제작된 폭염대응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군은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된 236개 농어가 고용주와 근로자 530명을 대상으로 근로 현장 및 숙소를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 예찰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현재 우리군 농어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고 있는 5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경제를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고용주 236명과 협업해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농어가의 차질 없는 생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폭염 경보 시 낮 시간대(11시~17시) 야외작업 자제 및 근로 현장 인근 그늘진 휴식 공간 확보와 시원한 식수 제공 여부 등이다.
또한 언어장벽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 출신국 언어로 제작된 폭염대응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내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군은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치된 236개 농어가 고용주와 근로자 530명을 대상으로 근로 현장 및 숙소를 직접 방문해 폭염 대비 안전 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있으며,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 예찰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현재 우리군 농어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고 있는 53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경제를 함께 이끌어가는 소중한 파트너”라며 “고용주 236명과 협업해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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