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물가안정 기여’ 착한가격업소 물품 구입비 지원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1 13:30:18

관내 32개소 업체당 85만원, 업소 희망 물품 구매
해남군청
[포커스N전남] 해남군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해 서민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의 착한가격업소 32개소에 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물품 구입비는 업소당 8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각 업소가 직접 구입한 후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영수증을 군에 제출하면 구입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해남군의 올해 직접 지원 규모는 업소당 최대 191만원에 달한다.

앞서 군은 상반기 동안 쌀, 위생용품 등을 일괄 구매하여 업소에 전달했으며, 전기요금도 업소당 연 21만원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한 해남사랑상품권 특별 환급 혜택도 8월부터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해남사랑상품권 카드 또는 QR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7%를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

기본 할인 혜택을 포함하면 소비자는 최대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군 관계자는“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며, 더 많은 업소가 물가 안정 정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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