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공공기관 유치 대응체계 강화…지역 맞춤형 전략 추진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1 13:30:17
교통·인문·생태 자산 활용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 마련
담양군청 [포커스N전남] 담양군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유치전략을 구체화하고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기획예산실장을 총괄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정부의 이전 정책과 대상기관 동향을 분석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유치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유치전략은 담양의 인문학과 생태자원을 이전기관의 기능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사문학을 비롯한 인문학 자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연구 분야와 대나무·죽녹원·관방제림 등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환경·생태 분야를 중심으로 입지 적합성과 연계 가능성을 살펴본다.
광주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광역교통망도 주요 강점으로 내세운다.
광주의 도시 기반시설과 담양의 쾌적한 정주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역 업무 거점으로서 입지 경쟁력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향후 정부의 이전 계획과 통합특별시의 기관 배치 방향에 맞춰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의 특성과 이전기관의 기능이 얼마나 잘 맞는지가 중요하다”며 “담양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꼼꼼히 다듬고, 정부의 이전 계획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기획예산실장을 총괄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반을 구성했으며, 정부의 이전 정책과 대상기관 동향을 분석하고 관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유치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유치전략은 담양의 인문학과 생태자원을 이전기관의 기능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사문학을 비롯한 인문학 자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연구 분야와 대나무·죽녹원·관방제림 등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한 환경·생태 분야를 중심으로 입지 적합성과 연계 가능성을 살펴본다.
광주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광역교통망도 주요 강점으로 내세운다.
광주의 도시 기반시설과 담양의 쾌적한 정주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역 업무 거점으로서 입지 경쟁력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해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향후 정부의 이전 계획과 통합특별시의 기관 배치 방향에 맞춰 관계기관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원 담양군수는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의 특성과 이전기관의 기능이 얼마나 잘 맞는지가 중요하다”며 “담양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꼼꼼히 다듬고, 정부의 이전 계획에 발맞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