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나주시장,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제19기 회장 선출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6 13:35:02
공공기관 2차 이전, 정주여건 개선 등 11개 회원도시 공동 대응 주도
‘2026년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정례회’에서 윤병태 시장이 제19기 회장으로 선출됐다.[포커스N전남] 윤병태 나주시장이 전국 11개 혁신도시 회원도시를 대표하는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제19기 회장으로 선출돼 공공기관 2차 이전과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제도 개선 등 공동 현안을 이끌게 됐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 치유의 숲에서 열린 ‘2026년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정례회’에서 윤병태 시장이 제19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 도시로는 대구 동구(구청장 우성진)와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각각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제19기 회장단의 임기는 1년으로 1회 연임할 수 있다.
윤 시장은 앞으로 전국 혁신도시 회원도시의 공동 현안을 조율하고 정부와 국회에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 혁신도시 발전지원청 설치,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회원도시의 공통 과제를 정책과 입법,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주도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국 혁신도시의 새로운 도약과 11개 회원도시의 공동 발전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도시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비롯한 공동 과제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하고 정책과 입법, 예산에 반영될 때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방침에 대한 공동 환영 입장문도 발표됐다.
협의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원칙’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방향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특히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관된 기관을 집적 배치하는 것은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하고 지역 주도 혁신성장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구체적인 계획과 로드맵을 조속히 확정하고 신속한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 방침이 실제 기관 배치와 이전으로 이어질 때까지 회원도시 간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으고 혁신도시의 실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정부 공동 건의문도 채택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 추진, 혁신도시 발전지원청 설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4개 과제가 담겼다.
협의회는 해당 과제들이 공공기관 추가 이전 이후 혁신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고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윤병태 시장은 협의회장으로서 회원도시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4대 공동 건의과제가 정부 정책과 국회 논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가 조성된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혁신도시 간 우호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이전과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 정책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 치유의 숲에서 열린 ‘2026년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정례회’에서 윤병태 시장이 제19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 도시로는 대구 동구(구청장 우성진)와 경남 진주시(시장 조규일)가 각각 선출됐으며 새롭게 구성된 제19기 회장단의 임기는 1년으로 1회 연임할 수 있다.
윤 시장은 앞으로 전국 혁신도시 회원도시의 공동 현안을 조율하고 정부와 국회에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의 조속한 추진과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 확대, 혁신도시 발전지원청 설치,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회원도시의 공통 과제를 정책과 입법,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주도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전국 혁신도시의 새로운 도약과 11개 회원도시의 공동 발전을 이끌어야 하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도시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비롯한 공동 과제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 적극 건의하고 정책과 입법, 예산에 반영될 때까지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방침에 대한 공동 환영 입장문도 발표됐다.
협의회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수도권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원칙’과 ‘기존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 배치’ 방향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특히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이 연관된 기관을 집적 배치하는 것은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하고 지역 주도 혁신성장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협의회는 이와 함께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구체적인 계획과 로드맵을 조속히 확정하고 신속한 실행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부 방침이 실제 기관 배치와 이전으로 이어질 때까지 회원도시 간 공동 대응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으고 혁신도시의 실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정부 공동 건의문도 채택했다.
공동 건의문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조속 추진, 혁신도시 발전지원청 설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 클러스터 용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4개 과제가 담겼다.
협의회는 해당 과제들이 공공기관 추가 이전 이후 혁신도시의 자족기능을 높이고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윤병태 시장은 협의회장으로서 회원도시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4대 공동 건의과제가 정부 정책과 국회 논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가 조성된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혁신도시 간 우호협력과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정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공공기관 이전과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공동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부 정책 반영을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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