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지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최영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3 14:00:14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동부지역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포커스N전남]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지역에서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순천시보건소는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긴급 당부했다.
2일 순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최근 고열과 어지러움, 헛구역질 등의 증상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 결과 백혈구 및 혈소판 수치 급감 소견을 보였다. 이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SFTS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병 전 잠복기로 추정되는 기간에 밭 등에서 야외 농작업을 수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로 농작업이나 등산, 텃밭 가꾸기, 산책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된다.
특히 SFTS는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높지만, 현재까지 국내외에 효과적인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시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왕성해진 만큼,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긴 옷, 모자, 토시, 장화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2일 순천시보건소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70대 여성 A씨가 최근 고열과 어지러움, 헛구역질 등의 증상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하여 진료 결과 백혈구 및 혈소판 수치 급감 소견을 보였다. 이후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SFTS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병 전 잠복기로 추정되는 기간에 밭 등에서 야외 농작업을 수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작은소피참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주로 농작업이나 등산, 텃밭 가꾸기, 산책 등 야외활동 과정에서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동반된다.
특히 SFTS는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높지만, 현재까지 국내외에 효과적인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야외활동 시 참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왕성해진 만큼,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시에는 반드시 긴 옷, 모자, 토시, 장화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이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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