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 2026년 제1회 전술적 응급의료 학술 세미나 개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2 14:15:20

현장을 넘어, 지식과 협력으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첫 학술 세미나 해양경찰교육원, 2026년 제1회 전술적 응급의료 학술 세미나 개최[포커스N전남] 해양경찰교육원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제1회 전술적 응급의료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위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에 대한 골든타임 내 초동처치 역량강화 및 전술적 응급의료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양경찰청을 비롯해 경찰특공대, NAEMT KOREA(국제응급구조사협회 한국지사), 학계 등 총 9개의 기관에서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1일차’에는 각 기관별 전술적 응급의료 정책과 교육 현황, 교육·연구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했고, 또한 3D 코리아 등 6개 의료장비 업체에서 의료부스를 운영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2일차’에는 해양안전체험관에서 전문 강사들의 실무 사례를 기반으로 하는 시뮬레이션 실습 등 워크숍이 진행됐다.

고민관 해양경찰교육원장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고위험 치안 상황은 초기 대응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술적 응급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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