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해상 추락 대비 ‘인명구조용 안전사다리’ 설치
김정석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1 14:30:05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적극행정을 통한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 구축 사례
해상 추락 대비 ‘인명구조용 안전사다리’ 설치[포커스N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여름철 해상 추락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지난 19일 완도 학림회센터 뒤편 항내 암벽 구간에 ‘인명구조용 안전사다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안전사다리가 설치된 학림회센터 뒤편 해상은 바다와 인접한 지형으로, 사진촬영이나 음주 후 이동하는 과정에서 추락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나 추락 시 높이로 인해 자력으로 올라오는 것이 어려운 곳이다.
해당지역에서는 연평균 약 5건의 해상 추락사고*와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안전사다리는 해상 추락사고 발생 시 구조세력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추락자가 스스로 탈출하거나 주변 시민이 보다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설치됐다.
이번 사업은 완도해양경찰서가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운항만과 완도항관리팀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로, 해상 추락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주 완도파출소장은 “해당 장소는 횟집들이 밀집하고 있고, 바다와 바로 붙어 있어 추락 사고의 가능성이 높은 곳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에 안전사다리가 설치된 학림회센터 뒤편 해상은 바다와 인접한 지형으로, 사진촬영이나 음주 후 이동하는 과정에서 추락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나 추락 시 높이로 인해 자력으로 올라오는 것이 어려운 곳이다.
해당지역에서는 연평균 약 5건의 해상 추락사고*와 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안전사다리는 해상 추락사고 발생 시 구조세력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추락자가 스스로 탈출하거나 주변 시민이 보다 신속하게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설치됐다.
이번 사업은 완도해양경찰서가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운항만과 완도항관리팀과 긴밀히 협력해 추진한 적극행정 사례로, 해상 추락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주 완도파출소장은 “해당 장소는 횟집들이 밀집하고 있고, 바다와 바로 붙어 있어 추락 사고의 가능성이 높은 곳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시설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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