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대화로 물든 영광, 모두가 빛나는 성평등한 내일 다졌다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3 14:35:17

영광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존중과 대화로 물든 영광, 모두가 빛나는 성평등한 내일 다졌다[포커스N전남] 영광군은 지난 9월 2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6년 영광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광군이 주최하고 영광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군수, 군의장을 비롯해 여성 관련 기관 및 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평등 문화 확산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군남사물놀이와 통기타 동아리 ‘메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5명(장성자·장금자·최영아·진재숙·박정현)에게 군수 표창을, 강희 씨에게 군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또한 참석자들이 함께한 ‘주제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고, 존중과 배려의 지역사회 조성에 뜻을 모았다.

이어 2부에서는 ‘대화의 성공법’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으며, 행사장 로비에서는 유관기관이 참여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캠페인’ 부스를 운영해 군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광군수는 “이번 행사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평등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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