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경영대학, ‘제28회 한일대학생 학술 교류’ 성료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3 15:40:36
韓 5개·日 4개 대학 154명 참여… 부산 관광·전통시장 마케팅 전략 도출
경영대학 제28회 한일대학생 학술 교류[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소속 학생들이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제28회 한일 대학생 학술 교류 심포지엄(The 28th Business Social Organization of Asia and Pacific, 2026, 이하 BSOAP)에 참가해 조별 발표 1위와 2위, 개인 MVP를 모두 수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BSOAP은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들이 모여 공통된 테마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시점을 교류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다. 이번 포럼은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와 유엔평화 기념관에서 진행됐으며, 전남대, 명지대, 부경대, 숙명여대, 한양대 등 한국 5개 대학과 칸세이가쿠인대, 오타루상과대, 게이오기주쿠대, 큐슈국제대 등 일본 4개 대학에서 총 154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했다.
올해 포럼의 핵심 학술 과제는 ‘부산 바다 관광자원 활용 브랜드 마케팅 프로젝트’와 ‘부산 전통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2030세대 일본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부산의 해양 자원과 로컬 감성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및 기대효과를 도출했다.
학생들은 필드트립을 통한 현장 조사부터 일본어 발표 자료 제작, 통역 및 토론에 이르는 전과정을한일 혼합 팀으로 공동 수행했다. 그 결과, 8월 20일 유엔평화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15개조의 최종 발표회에서 전남대 경영대학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팀이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전남대 학생이 개인 MVP를 단독 수상했다.
참가 학생들은 활동 보고서를 통해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양국 학생들이 비즈니스 관점을 공유하고 학술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실제 비즈니스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통역과 기획 업무를 수행하며 국제적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전남대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해외 대학 학생들과 학문적으로 교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SOAP은 한국과 일본의 대학생들이 모여 공통된 테마에 대해 논의하고 새로운 시점을 교류하는 국제 학술 심포지엄이다. 이번 포럼은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와 유엔평화 기념관에서 진행됐으며, 전남대, 명지대, 부경대, 숙명여대, 한양대 등 한국 5개 대학과 칸세이가쿠인대, 오타루상과대, 게이오기주쿠대, 큐슈국제대 등 일본 4개 대학에서 총 154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했다.
올해 포럼의 핵심 학술 과제는 ‘부산 바다 관광자원 활용 브랜드 마케팅 프로젝트’와 ‘부산 전통 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두 가지 테마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2030세대 일본인 관광객을 타겟으로 부산의 해양 자원과 로컬 감성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 및 기대효과를 도출했다.
학생들은 필드트립을 통한 현장 조사부터 일본어 발표 자료 제작, 통역 및 토론에 이르는 전과정을한일 혼합 팀으로 공동 수행했다. 그 결과, 8월 20일 유엔평화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15개조의 최종 발표회에서 전남대 경영대학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팀이 1위와 2위를 차지했으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한 전남대 학생이 개인 MVP를 단독 수상했다.
참가 학생들은 활동 보고서를 통해 “단순한 문화 교류를 넘어 양국 학생들이 비즈니스 관점을 공유하고 학술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다”며, “실제 비즈니스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통역과 기획 업무를 수행하며 국제적 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전남대 경영대학은 앞으로도 재학생들이 해외 대학 학생들과 학문적으로 교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교류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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