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 ‘찾아가는 시민 간담회 개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04 15:10:07
최경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진보당, 광산3)은 간담회 중 “일에 귀천이 없듯이 현장에 계시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필요가 있다.”며 “현장이 존중받고 일하시는 분들의 사회적 지위가 우선시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진보당 소속 시의원들은 지난 7월 27일 돌봄노조를 시작으로 29일 여성단체연합, 전농광주전남연맹, 전여농광주전남연합, 30일 화물연대 노동조합 광주지부 관계자들을 현장과 의회에서 각각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진보당 소속 시의원은 박형대(장흥1)ㆍ최경미(광산구3)ㆍ윤민호(북구2)ㆍ강광석(강진)ㆍ신연순(비례)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사회단체, 농민, 노동자들은 다양한 정책제안과 인구소멸문제, 농촌현실, 저임금 실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 참석한 돌봄 노동자들은 각각 근무하는 곳의 근무 방법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돌봄은 민간과 공공, 정규직과 비정규 채용과 기관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돌봄을 받는 유아, 노인, 장애인 등 그 대상자들에 따라 서비스가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다.
29일 여성단체연합과 간담회에서는 성평등 조례 개정, 성평등위원회 강화 방안,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또 농민들과 간담회에서는 농가 소득 안정과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시범지역을 뛰어넘는 전면실시가 필요했다.
30일 화물연대 노동조합 광주지부 간담회에서는 부족한 차고지로 인해 주택가 주정차가 많을 수밖에 없는 구조가 문제로 제기됐다. 대안으로 차고지 조성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최 의원은 “간담회에서 말씀해 주신 현안과 정책 제언 등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경미 의원은 “계속적인 소통으로 현장과 호흡하며 지속적인 만남을 추진하겠다.”며 “시민의 권익 보호와 지위가 우선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보당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들은 당선인 신분일 때부터 금호고속버스 노동자와 대학생들을 잇달아 찾아 간담회를 갖고 있으며, 향후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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