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 개정으로 상임위 명칭 변경 및 소관 실국 기능별 재편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 개편으로 미래 신산업·산림 정책 강화[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됨에 따라 기존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가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로 위원회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집행부의 조직개편과 연계하여 기능별 전문성과 소관 부서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기존 위원회 소관 부서 중 환경·기후 및 상하수도 분야는 이관되고, ▲에너지산업본부 ▲통합행정국 ▲산업혁신국 ▲우주첨단소재국 ▲산림정원국 등을 중심으로 소관 실국이 재편되어 미래 에너지 산업과 첨단 소재·우주항공, 산림·정원 정책에 집중하게 된다.
위원회는 지난 7월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로 첫 발을 뗀 이후 약 100일간 소관 실국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 주요 현장 방문 등을 펼치며 의정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개편 이후에도 기존 위원회 구성은 변동 없이 유지되어 안정적이고 연속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원종 에너지산업산림위원장은 “지난 7월 첫 출발 이후 약 100일간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로서 치열하게 현장을 살피고 고민했던 소중한 경험이 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에너지·신산업과 산림 정책 발굴을 위해 더욱 깊이 고민하고 한 걸음 더 치열하게 뛰는 상임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대 전반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는 박원종 위원장(영광1), 김장권 부위원장(광양4), 강문성 위원(여수3), 신민호 위원(순천6), 손남일 위원(영암2), 이재창 위원(나주1), 최경미 위원(광산구3), 고성석 위원(무안1) 등 8명으로 구성되어, 미래 신산업 성장·에너지 전환·산림정원 문화 발전을 견인할 정책발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