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여수 김 양식장 신규개발 확대해야”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28 15:10:04
어업인 간담회서 업종 간 분쟁·양식장 개발 현안 집중 논의
최동익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여수 김 양식장 신규개발 확대해야”[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1)은 지난 8월 27일 시의회 전남청사 중회의실에서 여수지역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김 양식장 신규개발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수지역 어업인과 박영채 농수산본부 정책관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여수시가 신청한 2026/2027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과 관련해 해양수산부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업종 간 분쟁지역의 합리적 판단 ▲김 양식장 신규개발 확대 ▲신청 단계의 행정지원 강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어업인들은 김 양식장 신규개발 반대 민원이 제기된 지역에 대해 단순히 민원 제기 여부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반대 어업인의 실제 조업 여부와 실적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섬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고 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식장 개발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신청서류 미비 등 행정절차상의 문제로 어업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청 단계부터 행정 지원을 강화해달라는 요구도 제기됐다.
이에 농수산본부는 분쟁지역의 실제 조업 여부와 관련 실적 등 사실관계를 확인해 차년도 해양수산부 협의 시 근거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행 해양수산부 지침 범위 내에서 귀어·귀촌 연계와 외해양식장 등 신규개발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시·군 담당자와 관심 어촌계를 대상으로 승인요건과 필요서류를 사전에 안내하는 등 행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동익 의원은 “김 산업은 여수 어촌경제를 지탱할 수 있는 중요한 소득 기반”이라며 “신규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실제 조업 여부와 실적 등 객관적인 기준을 토대로 합리적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차년도 신규개발 협의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여수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대하는 데 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익 의원은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연합회장을 역임한 수산 현장 전문가로, 어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수산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여수지역 어업인과 박영채 농수산본부 정책관을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여수시가 신청한 2026/2027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과 관련해 해양수산부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업종 간 분쟁지역의 합리적 판단 ▲김 양식장 신규개발 확대 ▲신청 단계의 행정지원 강화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했다.
어업인들은 김 양식장 신규개발 반대 민원이 제기된 지역에 대해 단순히 민원 제기 여부만으로 판단하기보다 반대 어업인의 실제 조업 여부와 실적 등 객관적인 자료를 확인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 섬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을 확보하고 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양식장 개발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신청서류 미비 등 행정절차상의 문제로 어업인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청 단계부터 행정 지원을 강화해달라는 요구도 제기됐다.
이에 농수산본부는 분쟁지역의 실제 조업 여부와 관련 실적 등 사실관계를 확인해 차년도 해양수산부 협의 시 근거자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울러 현행 해양수산부 지침 범위 내에서 귀어·귀촌 연계와 외해양식장 등 신규개발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시·군 담당자와 관심 어촌계를 대상으로 승인요건과 필요서류를 사전에 안내하는 등 행정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동익 의원은 “김 산업은 여수 어촌경제를 지탱할 수 있는 중요한 소득 기반”이라며 “신규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실제 조업 여부와 실적 등 객관적인 기준을 토대로 합리적으로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가 차년도 신규개발 협의 과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여수 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확대하는 데 의회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동익 의원은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전남연합회장을 역임한 수산 현장 전문가로, 어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수산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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