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신안군장학재단 제10대 이사장에 김태성 신안군수 선출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19 16:30:16

장애인장학금 제도 신설 등 주요 안건 의결 19일, (재)신안군장학재단 제10대 이사장으로 김태성 신안군수가 선출됐다.[포커스N전남] (재)신안군장학재단은 19일 신안군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제77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이사장 선출 및 장애인장학금 제도 신설을 포함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이사회를 통해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출된 김태성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든 공정한 기회를 얻고 당당한 신안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재단에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라며 “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장애인장학금 제도’가 새롭게 신설되어 2026년 하반기 장학생 선발 일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해당 제도는 경제적 여건 등으로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 학생들을 지원하여,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신안군장학재단은 이번 제도 신설을 계기로 기존 장학사업의 수혜 범위를 넓히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복지 체계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재)신안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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