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간호대학, 제1회 동문교수 미래 포럼 성료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2 16:40:05

간호대학 미래포럼[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 6월 19일 『제1회 동문교수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명예교수 4명과 국내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 중인 동문교수 21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2027년 용봉캠퍼스 이전이라는 새로운 전환점을 앞두고 간호대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학과 동문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문화인류고고학과 김경학 명예교수가‘방어적 가족 회복력의 정치성: 국내 고려인 이주자 가족의 노동, 돌봄, 건강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가족과 공동체, 건강의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채덕희 학장이 간호대학의 현재 성과와 미래 비전을 발표했으며, 박인혜 간호대학 동창회장은 동문 네트워크 활성화와 대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2027년 용봉캠퍼스 이전을 계기로 간호대학이 AI 및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을 선도하고, 지역사회 건강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융합·연구 중심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문교수들은 정기적인 포럼 운영을 통해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대학과 동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채덕희 학장은“2027년 용봉캠퍼스 이전을 계기로 동문교수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정기적인 포럼 운영과 공동연구, 학술교류를 통해 대학과 동문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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