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군·학 연계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성료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2 16:40:02
이번 경진대회는 상반기 군·학 연계 AI·SW 교육과정을 이수한 장병들이 교육을 통해 습득한 프로그래밍과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4월 1일 교육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사전교육,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스파이크 프라임 기반 자율주행 코딩 실습을 운영했으며, 6월 24일 본선 경진대회와 시상식을 개최하여 약 3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진대회는 개인전과 팀전(3인 1팀)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LEGO SPIKE Prime을 활용해 자율주행자동차를 제작하고 프로그래밍했다. 라인트레이싱, 신호등 인식, 장애물 회피, 터널 주행, 자동 주차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센서 제어와 알고리즘 구현 능력을 선보였고, AI·SW 핵심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 협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며 Physical AI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상무대 근무지원단 성창진 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장병들이 AI·SW 기술을 실제 과제에 적용하며 문제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미래 국방 환경에 대비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 김경백 단장은 "이번 군·학 연계 프로그램은 대학의 AI·SW 교육 역량을 군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접목한 우수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군과 지역사회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군,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AI·SW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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