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박시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03 16:50:15
학교폭력 피해학생 가족과 함께하는 '마음공감 가족캠프' 운영
프로그램[포커스N전남] 무안교육지원청은 7월 31일 전남도서관과 남악 일대에서 학교폭력 피해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공감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학생과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아버지의 참여를 필수로 하여 부모가 함께 자녀의 회복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총 2가족(6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실시한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를 바탕으로 자녀가 경험한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호자는 자신의 양육태도를 돌아보며 공감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혔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회복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여 가족의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담 이후에는 가족별로 함께 식사하며 상담 내용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부모-자녀 마음대화 질문카드를 활용하여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가족 의사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변화시키기보다 먼저 부모인 제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가족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교육지원청 김보훈 교육장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회복은 학생 개인만의 노력이 아니라 가족의 이해와 공감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학생과 가족이 함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회복과 가족의 건강한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학생과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특히 아버지의 참여를 필수로 하여 부모가 함께 자녀의 회복 과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총 2가족(6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실시한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를 바탕으로 자녀가 경험한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호자는 자신의 양육태도를 돌아보며 공감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익혔다. 또한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회복의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여 가족의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상담 이후에는 가족별로 함께 식사하며 상담 내용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부모-자녀 마음대화 질문카드를 활용하여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편안하게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가족 의사소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를 변화시키기보다 먼저 부모인 제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가족이 함께 대화하는 시간이 정말 소중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안교육지원청 김보훈 교육장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회복은 학생 개인만의 노력이 아니라 가족의 이해와 공감이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피해학생과 가족이 함께 치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피해학생의 심리·정서 회복과 가족의 건강한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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