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수거, 가로청소 환경미화원 위한 휴게공간 확보나주시가 지난 15일 ‘남평 도시미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환경미화원들의 휴식과 근무 준비를 위한 전용공간인 ‘남평 도시미화센터’를 새롭게 마련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현장 근무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청소행정 운영에 나섰다.
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남평 도시미화센터 개소식을 열고 환경미화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청소 업무 지원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환경미화원 등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식과 개소 기념 떡케이크 커팅, 환경미화원 격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남평 도시미화센터는 생활폐기물 수거와 가로청소 등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미화원들이 업무 전후 편안하게 휴식하고 근무를 준비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미화 업무는 이른 시간부터 야외에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계절과 날씨 변화에도 영향을 받는 만큼 충분한 휴식과 근무 준비가 가능한 공간 확보가 중요한 근무여건 가운데 하나다.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환경미화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하고 작업을 준비할 수 있어 현장 근로여건 개선과 업무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여 생활폐기물 수거와 가로청소 등 일상적인 청소 업무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환경미화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 정비와 작업환경 개선, 안전관리 강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이른 시간부터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고 계신 환경미화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남평 도시미화센터가 업무 전후 편안하게 쉬고 안전하게 근무를 준비하는 든든한 공간이 되길 바라며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