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이정상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생활쓰레기 배출환경 즉각 개선하라”강력촉구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7 16:45:17
단독주택, 상가 밀집지역 쓰레기 상차함 설치 등 대책 제안
목포시의회 기획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정상 의원[포커스N전남] 목포시의회 이정상 의원(신흥·부흥·부주)이 7일 열린 제408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목포시의 생활쓰레기 배출환경을 즉각 점검하고, 분리배출시설 확충과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그동안 생활쓰레기 배출과 관련한 민원을 끊임없이 접해왔다"며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해 배출장 실태를 확인한 결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단독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은 배출장의 장소와 형태가 제각각인 데다, 일부 지역은 오염물이 방치돼 악취가 나고 해충까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공간조차 없는 곳도 적지 않아, 시민들이 쓰레기를 골목길과 전신주 주변에 내놓으면서 불법투기와 주민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공동주택 지역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다.
분리수거장이 설치돼 있음에도 암롤박스를 이용한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속성 소음이 새벽마다 주민들의 잠을 깨우고 있어, 단순한 청소 행정 차원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주민생활권이 걸린 문제라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인근 무안 남악신도시가 일정 거리와 세대수를 기준으로 암롤박스 대신 생활쓰레기 상차함을 운영해 배출장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악취 문제를 크게 줄인 사례를 언급하며, 목포시도 이 같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생활쓰레기 상차함과 재활용품 공동집하장을 설치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이동형CCTV와 스마트 감시장비를 확대 ▲쓰레기 수거 방식 전면 재점검토 및 새로운 수거 방식과 시설 도입 ▲ ‛우리동네 클린지킴이'사업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깨끗한 골목과 쾌적한 주거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며, 관광도시 목포의 경쟁력도 이 같은 생활환경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시장님과 집행부는 생활쓰레기 배출환경을 즉각 전수 점검하고, 분리배출시설 확충과 제도 개선에 지금 당장 나서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그동안 생활쓰레기 배출과 관련한 민원을 끊임없이 접해왔다"며 "여러 차례 현장을 방문해 배출장 실태를 확인한 결과, 더는 미룰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단독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은 배출장의 장소와 형태가 제각각인 데다, 일부 지역은 오염물이 방치돼 악취가 나고 해충까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재활용품과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공간조차 없는 곳도 적지 않아, 시민들이 쓰레기를 골목길과 전신주 주변에 내놓으면서 불법투기와 주민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공동주택 지역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다.
분리수거장이 설치돼 있음에도 암롤박스를 이용한 수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속성 소음이 새벽마다 주민들의 잠을 깨우고 있어, 단순한 청소 행정 차원을 넘어 도시의 품격과 주민생활권이 걸린 문제라는 게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인근 무안 남악신도시가 일정 거리와 세대수를 기준으로 암롤박스 대신 생활쓰레기 상차함을 운영해 배출장 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악취 문제를 크게 줄인 사례를 언급하며, 목포시도 이 같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의원은 ▲생활쓰레기 상차함과 재활용품 공동집하장을 설치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이동형CCTV와 스마트 감시장비를 확대 ▲쓰레기 수거 방식 전면 재점검토 및 새로운 수거 방식과 시설 도입 ▲ ‛우리동네 클린지킴이'사업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깨끗한 골목과 쾌적한 주거환경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당연한 권리이며, 관광도시 목포의 경쟁력도 이 같은 생활환경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시장님과 집행부는 생활쓰레기 배출환경을 즉각 전수 점검하고, 분리배출시설 확충과 제도 개선에 지금 당장 나서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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