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동물자원학부 대학원생 2명, 한국연구재단 석박사연구지원 장려금 선정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7 18:05:24
김지수 석박사통합과정(5학기, 동물산업학과) 연구원은 '구제역 백신 접종 후 OPU 시점에 따른 한우 체외수정란 생산효율 감소 기전 규명' 과제로 3년 간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미래 석박사통합과정(3학기, 동물산업학과) 연구원은 'AI 기반 수정란 품질 평가와 수란우 번식능력 분석을 활용한 한우 수정란 이식 효율 개선 연구' 과제로 1년 간 1,200만 원을 확보했다.
두 과제는 구제역 백신 접종이 한우 체외수정란 생산에 미치는 영향과 AI 기술을 활용한 수정란 품질 평가 및 이식 효율 개선을 다루는 실용적 연구로, 농가 현장에서 절실히 필요한 주제다.
김대현 교수는 "구제역 백신과 수정란 품질 평가는 실제 농가 현장에 꼭 필요한 연구인데, 연구재단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며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에 감사드리고, 꼼꼼하게 지도하여 학생들이 계획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전남대학교 RISE, 앵커사업, CNU-BK 사업등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이 강화된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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