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전남 서남권 시·군 의회와 국립의대 선정 과정 재검토 공동 대응 나선다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7 16:45:03
무안·신안·영암·함평·진도·완도·해남 의회도 한목소리…“선정 과정 재검토해야”
전남 서남권 시·군 의회와 국립의대 선정 과정 재검토 공동 대응[포커스N전남] 목포시의회가 오는 9일, 졸속·불공정한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추천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전남 서남권 시·군과 연대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특히 무안·신안·영암·함평·진도·완도·해남 등 서남권 의회에서도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성명을 통해 목포시의회의 입장과 뜻을 같이하며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서남권 차원의 연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공동 대응은 단순히 국립목포대학교의 탈락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차원을 넘어, 36년간 국립의대 설립을 염원해 온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요구가 이번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서 정당하게 반영됐는지를 끝까지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목포시의회는 특히 1.3점 차이로 후보대학이 결정된 만큼, 평가 기준과 배점, 대학별 세부 채점 결과, 심사위원 구성과 평가 과정, 최종 선정 근거 등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미 지역사회에서는 심사 과정과 평가 결과에 대한 검증 요구가 이어지고 있으며, 목포대 역시 교육부에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은 “이번 사안은 어느 지역의 대학이 선정됐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공정성과 객관성이 확보되지 않은 선정 과정이라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포만의 목소리로 끝내지 않고 무안·신안·영암·함평·진도·완도·해남 등 서남권 지역민과 함께 하나의 목소리를 내겠다”며, “졸속·불공정한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반드시 바로잡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국립의대 설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는 앞으로 서남권 시·군 및 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공동성명 발표, 공동 기자회견, 정부·국회 건의, 시민사회 연대 등 다양한 공동 대응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무안·신안·영암·함평·진도·완도·해남 등 서남권 의회에서도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고, 성명을 통해 목포시의회의 입장과 뜻을 같이하며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서남권 차원의 연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번 공동 대응은 단순히 국립목포대학교의 탈락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는 차원을 넘어, 36년간 국립의대 설립을 염원해 온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요구가 이번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서 정당하게 반영됐는지를 끝까지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목포시의회는 특히 1.3점 차이로 후보대학이 결정된 만큼, 평가 기준과 배점, 대학별 세부 채점 결과, 심사위원 구성과 평가 과정, 최종 선정 근거 등이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미 지역사회에서는 심사 과정과 평가 결과에 대한 검증 요구가 이어지고 있으며, 목포대 역시 교육부에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은 “이번 사안은 어느 지역의 대학이 선정됐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지역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문제”라며 “공정성과 객관성이 확보되지 않은 선정 과정이라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포만의 목소리로 끝내지 않고 무안·신안·영암·함평·진도·완도·해남 등 서남권 지역민과 함께 하나의 목소리를 내겠다”며, “졸속·불공정한 선정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반드시 바로잡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국립의대 설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목포시의회는 앞으로 서남권 시·군 및 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공동성명 발표, 공동 기자회견, 정부·국회 건의, 시민사회 연대 등 다양한 공동 대응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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