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여수시의원 “항만공사보다 중요한 것은 여수의 이익… 박람회장 관리권 선제 확보해야”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31 16:40:16
제25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 “통합 찬반보다 여수가 무엇을 얻을 것인지가 핵심”
송하진 여수시의원[포커스N전남] 여수시의회 무소속 송하진 의원(미평·둔덕·삼일·묘도)은 31일 열린 제256회 여수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 논의와 관련해 항만공사 통합의 찬반 논쟁에 머물 것이 아니라,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과 관리권 확보 등 여수의 실질적인 이익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항만공사보다 중요한 것은 여수의 이익입니다'라는 제목의 자유발언에서 "지금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항만공사 통합의 찬반이 아니라 변화하는 국가정책 속에서 여수가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얻어낼 것인가"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의 중복 기능을 조정하고 비효율을 개선하는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방정치 역시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수의 대응이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다른 것으로 비쳐서는 안 된다"며 "지역의 이익을 지키자는 것이 곧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지금 필요한 것은 반대가 아니라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특히 이번 공공기관 기능 개편 논의를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정책이 결정되더라도 여수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것은 여수시와 여수세계박람회장의 미래"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 논의가 진행되는 지금이야말로 박람회장 운영체계와 관리권에 대해 여수가 선제적으로 정부와 협의해야 할 적기"라고 밝혔다.
또한 "여수시가 박람회장 관리에 보다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방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공동으로 관리 권한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관리 주체가 아니라 박람회장이 여수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서영학 시장을 향해서도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는 행정보다 정부보다 한발 앞서 준비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변화가 시작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오기 전에 여수의 권리와 이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먼저 마련하고, 박람회장 사후활용과 운영체계 개편에 대한 여수시의 구상을 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항만공사를 둘러싼 논쟁이 아니라 국가정책의 변화 속에서 여수가 무엇을 얻을 것인지, 그리고 박람회장을 어떻게 여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이라며 "항만공사보다 중요한 것은 여수의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항만공사보다 중요한 것은 여수의 이익입니다'라는 제목의 자유발언에서 "지금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항만공사 통합의 찬반이 아니라 변화하는 국가정책 속에서 여수가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얻어낼 것인가"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의 중복 기능을 조정하고 비효율을 개선하는 구조개혁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지방정치 역시 대통령의 국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과정에서 여수의 대응이 대통령의 정책 방향과 다른 것으로 비쳐서는 안 된다"며 "지역의 이익을 지키자는 것이 곧 정부 정책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며, 지금 필요한 것은 반대가 아니라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특히 이번 공공기관 기능 개편 논의를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정책이 결정되더라도 여수가 반드시 확보해야 할 것은 여수시와 여수세계박람회장의 미래"라며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 논의가 진행되는 지금이야말로 박람회장 운영체계와 관리권에 대해 여수가 선제적으로 정부와 협의해야 할 적기"라고 밝혔다.
또한 "여수시가 박람회장 관리에 보다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방안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여수시가 공동으로 관리 권한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관리 주체가 아니라 박람회장이 여수의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서영학 시장을 향해서도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는 행정보다 정부보다 한발 앞서 준비하는 행정이 필요하다"며 "변화가 시작된 뒤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변화가 오기 전에 여수의 권리와 이익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먼저 마련하고, 박람회장 사후활용과 운영체계 개편에 대한 여수시의 구상을 정부에 선제적으로 제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항만공사를 둘러싼 논쟁이 아니라 국가정책의 변화 속에서 여수가 무엇을 얻을 것인지, 그리고 박람회장을 어떻게 여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이라며 "항만공사보다 중요한 것은 여수의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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