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산학협력 AI 해커톤 성료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27 17:10:26
업무 자동화 위한 AI Agent 개발 및 현장 적용 가능성 모색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어단_해커톤경진대회[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나주에서 ‘산학협력 AI 해커톤’을 개최했다.
이번 해커톤은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Agent’를 주제로 열렸으며, 3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다양한 산업·행정·일상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공공행정, 학사업무, 계약 검토, 여행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현장에서는 정주영 ㈜남양특수강 대표이사, 김명석 ㈜나로수 대표, 김량수 ETRI 책임연구원, 김동현 뉴로핏㈜ CTO와 전남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기술 구현 수준, 실제 활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하와수와신팀(지도교수: 김만제)의 ‘공심(公審)’이 차지했다. ‘공심’은 정보공개 청구 문서의 비공개 판단을 법령과 판례 근거와 함께 제안하는 AI 검토 지원 시스템으로, 공공기관 정보공개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금상은 척척석사팀(지도교수: 정희용)의 ‘문서 기반 맞춤형 학사업무 지원 Multi-Agent AI’가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사 관련 문서를 바탕으로 정보를 찾고, 판단하고, 서식 작성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소개됐다.
은상은 머핀팀(지도교수: 김수형·양형정·방도연)의 ‘프라이버시 보호형 계약 검토 AI 에이전트’에게 돌아갔다. 이 시스템은 계약서 분석 과정에서 민감정보를 보호하면서 외부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생산성과 보안성을 함께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동상은 Snorlax팀(지도교수: 양형정·박일우)의 AI 여행 플래닝 에이전트 ‘ItinerAgent’가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선호와 제약조건을 반영해 여행 일정을 자동으로 설계하고, 일정 변경 등 돌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6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을 비롯해 △대학ICT연구센터(ITRC) 사업 △BK21 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 △인공지능융합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전남대 양형정교수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의 AI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업무 자동화를 위한 AI Agent’를 주제로 열렸으며, 3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다양한 산업·행정·일상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기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공공행정, 학사업무, 계약 검토, 여행 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AI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한 문제해결 방안을 제안했다. 현장에서는 정주영 ㈜남양특수강 대표이사, 김명석 ㈜나로수 대표, 김량수 ETRI 책임연구원, 김동현 뉴로핏㈜ CTO와 전남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아이디어의 창의성, 기술 구현 수준, 실제 활용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하와수와신팀(지도교수: 김만제)의 ‘공심(公審)’이 차지했다. ‘공심’은 정보공개 청구 문서의 비공개 판단을 법령과 판례 근거와 함께 제안하는 AI 검토 지원 시스템으로, 공공기관 정보공개 담당자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금상은 척척석사팀(지도교수: 정희용)의 ‘문서 기반 맞춤형 학사업무 지원 Multi-Agent AI’가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학사 관련 문서를 바탕으로 정보를 찾고, 판단하고, 서식 작성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소개됐다.
은상은 머핀팀(지도교수: 김수형·양형정·방도연)의 ‘프라이버시 보호형 계약 검토 AI 에이전트’에게 돌아갔다. 이 시스템은 계약서 분석 과정에서 민감정보를 보호하면서 외부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생산성과 보안성을 함께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동상은 Snorlax팀(지도교수: 양형정·박일우)의 AI 여행 플래닝 에이전트 ‘ItinerAgent’가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사용자의 선호와 제약조건을 반영해 여행 일정을 자동으로 설계하고, 일정 변경 등 돌발 상황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6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원을 받는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사업’을 비롯해 △대학ICT연구센터(ITRC) 사업 △BK21 인공지능융합인재양성사업단 △인공지능융합연구소가 공동 주최했다.
전남대 양형정교수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학생들의 AI 실무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이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AI 에이전트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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