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 개최

정재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10 17:30:11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 의견 수렴 민주평통 광양시협의회, 2026년 2분기 정기회의[포커스N전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박노신)는 6월 9일 오전 10시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양시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에 앞서 제22기 추가 위촉 자문위원 4명에 대한 위촉장 전수식이 열렸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과 민주적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이어 자문위원들은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평화정책 과제, 국제사회 협력 방향, 민주평통의 역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6 광양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 평가·결산의 건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평가결산의 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달성의 건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박노신 회장은 “글로벌 복합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통일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국내외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을 활성화하고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수렴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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