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삶 없는 통합은 모래성"… 박수민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 경력 사다리' 구축 촉구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8 17:50:09
AI 시대 고용 한파 속 '첫 일자리' 소멸 위기 지적… "전환교육과 경력 사다리 보장해야"
제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 사진[포커스N전남] 박수민 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북구 제1선거구)은 8일 제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방향으로 '청년세대의 삶을 지키는 구조적 대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광주·전남의 심각한 청년 인구 유출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 사이 지역의 19세~39세 청년 인구는 19만 6,793명(21.9%)이 감소했으며, 특히 20대를 중심으로 수도권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통계로 짚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청년 문제를 단순한 '인구 수 감소'나 '개인의 노력 부족'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청년 문제의 본질은 지역에서 첫 일자리를 구하고, 정당한 소득으로 주거를 해결하며 독립할 수 있는가 하는 구조적 질문에 있다"며 "교육, 취업, 주거,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행정적 대전환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급격한 AI 시대 도래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를 직시해야 한다며 한국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정보서비스업, 프로그래밍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청년층 고용 한파가 불어닥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초급 업무의 AI 대체로 인해 청년들이 일하는 법을 배우고 숙련 인재로 성장할 '경력 사다리의 첫 칸'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청년의 삶이 안정되어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고, 산업의 성장과 청년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치열한 불확실성을 견뎌내고 있는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호소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박 의원은 ‘청년상설특별위원회’구성을 위한 절차를 마치고 의회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광주·전남의 심각한 청년 인구 유출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 사이 지역의 19세~39세 청년 인구는 19만 6,793명(21.9%)이 감소했으며, 특히 20대를 중심으로 수도권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통계로 짚었다.
그러나 박 의원은 청년 문제를 단순한 '인구 수 감소'나 '개인의 노력 부족'으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청년 문제의 본질은 지역에서 첫 일자리를 구하고, 정당한 소득으로 주거를 해결하며 독립할 수 있는가 하는 구조적 질문에 있다"며 "교육, 취업, 주거,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행정적 대전환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급격한 AI 시대 도래에 따른 노동시장 변화를 직시해야 한다며 한국은행 보고서를 인용해 정보서비스업, 프로그래밍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청년층 고용 한파가 불어닥치고 있다고 지적하며, 초급 업무의 AI 대체로 인해 청년들이 일하는 법을 배우고 숙련 인재로 성장할 '경력 사다리의 첫 칸'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박 의원은 "청년의 삶이 안정되어 지역의 미래로 이어지고, 산업의 성장과 청년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치열한 불확실성을 견뎌내고 있는 우리 지역 청년들에게 행정이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달라"고 호소하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박 의원은 ‘청년상설특별위원회’구성을 위한 절차를 마치고 의회 의결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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