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형석 위원장, 조직개편안 심사 앞두고 행정부시장 출석 요구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8 18:05:12
통합특별시 첫 조직설계, 책임 있는 설명 듣고 면밀히 심사할 것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임형석 위원장[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통합 이후 첫 조직개편안을 다룰 조례 심사를 앞두고 행정부시장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그동안 청사별 기능 배치와 조직 간 역할 조정 등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된 만큼, 조례 심사 과정에서 조직개편의 방향과 주요 쟁점을 보다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임형석)는 8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과 관련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출석 요구 대상은 황기연 행정부시장과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통합 이후 행정체계를 본격적으로 재정비하는 첫 개편인 만큼 그동안 의회 안팎에서도 적지 않은 논의가 이어져 왔다. 특히 청사별 기능 배치와 핵심 지원기능의 일원화, 조직 간 기능과 사무 조정 등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돼 왔다.
임 위원장도 지난달 27일 조직개편안에 대해 기획·예산·조직·인사·감사 등 핵심 지원기능의 통합·일원화를 요구하고, 현장 대응이 필요한 기능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배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첫 조직개편이 향후 통합행정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기능과 효율성,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조직개편안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이에 따라 9일 조례 심사에서 그동안 제기된 의견이 최종 조직개편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살펴보고, 조직개편의 기본방향과 기능·사무 조정, 개편안 마련 과정에서의 협의·조정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행정부시장에게 직접 출석을 요구한 것도 조직개편 전반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임 위원장은 “그동안 조직개편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고 의회에서도 여러 차례 개선을 요구해 왔다”며 “이제 조례 심사 단계에 들어선 만큼 그 의견들이 실제 개편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히 어느 청사에 몇 개의 부서를 두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행정체계를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라며 “행정부시장의 책임 있는 답변을 토대로 통합행정의 효율성과 지역 간 균형이 제대로 담겼는지 면밀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위원회는 9일 황기연 행정부시장과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을 상대로 조직개편안의 주요 쟁점을 확인한 뒤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임형석)는 8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과 관련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출석 요구 대상은 황기연 행정부시장과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통합 이후 행정체계를 본격적으로 재정비하는 첫 개편인 만큼 그동안 의회 안팎에서도 적지 않은 논의가 이어져 왔다. 특히 청사별 기능 배치와 핵심 지원기능의 일원화, 조직 간 기능과 사무 조정 등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돼 왔다.
임 위원장도 지난달 27일 조직개편안에 대해 기획·예산·조직·인사·감사 등 핵심 지원기능의 통합·일원화를 요구하고, 현장 대응이 필요한 기능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배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첫 조직개편이 향후 통합행정의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며 기능과 효율성,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조직개편안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이에 따라 9일 조례 심사에서 그동안 제기된 의견이 최종 조직개편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를 살펴보고, 조직개편의 기본방향과 기능·사무 조정, 개편안 마련 과정에서의 협의·조정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행정부시장에게 직접 출석을 요구한 것도 조직개편 전반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임 위원장은 “그동안 조직개편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고 의회에서도 여러 차례 개선을 요구해 왔다”며 “이제 조례 심사 단계에 들어선 만큼 그 의견들이 실제 개편안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히 어느 청사에 몇 개의 부서를 두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통합특별시의 행정체계를 어떻게 작동시킬 것인지 결정하는 일”이라며 “행정부시장의 책임 있는 답변을 토대로 통합행정의 효율성과 지역 간 균형이 제대로 담겼는지 면밀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재정위원회는 9일 황기연 행정부시장과 강종철 자치행정본부장을 상대로 조직개편안의 주요 쟁점을 확인한 뒤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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