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 빅뱅, 교과서 배부의 무게는 덜고 새 학기 준비는 가볍게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21 17:35:25
개학 전 초등학교 12교에 교실별 교과서 배부 지원… 현장 만족도 up
2학기 교과서 배부 담당 인부들이 한아름초등학교 및 남평초등학교에서 학급별 교과서 분류 및 배부 작업을 하고 있다.[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동안 실시한 '초등학교 교과서 배부 인력 지원 사업'이 학교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교사들이 직접 담당하던 교과서 운반 및 학급별 배부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함으로써 교사들의 수업 외 행정업무 부담을 덜어줬기 때문이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배부 업무 지원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8일간 나주초등학교 등 12개교에 교과서 배부 인력을 지원했다. 지원 인력은 학교에 배송된 교과서 수량을 확인한 뒤, 학급별로 필요한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분류해 각 교실까지 직접 배부하는 작업을 전담했다.
그동안 교사들은 개학 전 학사 운영 및 수업 준비와 함께 다량의 교과서를 교실마다 직접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교사들은 체력적·행정적 부담을 대폭 줄이고 새 학기 교육 과정 준비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지원을 받은 한 초등학교의 교사는“무거운 교과서를 교실마다 여러 차례 옮기는 일이 체력적으로 힘들고 시간도 많이 소요됐는데, 지원 인력이 교실까지 배부해 주니 개학 준비가 한결 수월해졌다”라며 “덕분에 개학 전 수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어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활동 본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 지원의 진정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직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교과서 배부 업무 지원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8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8일간 나주초등학교 등 12개교에 교과서 배부 인력을 지원했다. 지원 인력은 학교에 배송된 교과서 수량을 확인한 뒤, 학급별로 필요한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를 분류해 각 교실까지 직접 배부하는 작업을 전담했다.
그동안 교사들은 개학 전 학사 운영 및 수업 준비와 함께 다량의 교과서를 교실마다 직접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어왔다. 이번 인력 지원을 통해 교사들은 체력적·행정적 부담을 대폭 줄이고 새 학기 교육 과정 준비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지원을 받은 한 초등학교의 교사는“무거운 교과서를 교실마다 여러 차례 옮기는 일이 체력적으로 힘들고 시간도 많이 소요됐는데, 지원 인력이 교실까지 배부해 주니 개학 준비가 한결 수월해졌다”라며 “덕분에 개학 전 수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어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교가 교육활동 본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학교 지원의 진정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직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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