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월 관내 8개소 순회…평일 오후 1~6시 무료 점검·수리광양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수리센터 운영[포커스N전남] 광양시는 자전거 수리점 방문이 어려운 교통약자와 주민들에게 편리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활형 자전거를 대상으로 브레이크 패드, 흙받이, 타이어 펑크, 손잡이 고무, 페달 등의 간단한 점검과 수리를 무료로 지원한다. 안장·핸들·변속기·타이어 교체 등 전문적인 정비가 필요한 항목과 고가 자전거, 수리비가 과다하게 드는 경우는 무상 수리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동 수리센터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동 중앙하수처리장, 마동2축구장 주차장, 광양읍사무소, 용강도서관, 광영동·금호동·태인동사무소, 금호동 백운쇼핑센터 등 관내 8개소를 순회한다. 올해 2월 19일부터 시작했으며 11월 30일까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법정공휴일은 제외된다.
11월에는 2일부터 6일까지 용강도서관, 9일부터 13일까지 마동근린체육공원, 16일부터 30일까지 중동 종합지원센터(중앙하수처리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비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주행 방법과 안전모 착용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과 이용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