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선관위, ‘국민이 직접 확인한다’ 공정선거참관단 본격 가동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5-07 17:55:32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포커스N전남]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정선거참관단을 최종 구성하고, 5월 11일 사전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 정당 학계 시민단체가 추천한 8인의 ‘시민참여 참관단’ 출범
이번 공정선거참관단은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이 운영하며, 비례의석할당 정당과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추천한 공정하고 중립적인 자 8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선거 준비 단계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선거관리의 모든 과정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 단순 참관 넘어 ‘선거사무원’으로 위촉되어 직접 확인
특히 이번 참관단은 기존의 단순 관찰방식을 넘어, 참관위원들이 직접 (사전)투표사무원과 개표협조요원으로 위촉되어 활동한다. 투표소 내 질서유지 및 투표안내 등을 수행하면서 선거 현장의 공정성을 직접 확인한다.

◆ 5월 11일 사전설명회서 사전투표장비 등 보안성 직접 확인
오는 5월 11일 개최되는 사전설명회에서는 참관위원과 언론인을 대상으로 선거장비 시연이 진행된다.

▲ 인터넷 연결이 차단된 투표지분류기 보안 체계 ▲ 조작이 불가능한 통합선거인명부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통해 그동안 일부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과학적 검증 절차를 공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시선관위 관계자는 “선거 과정의 투명한 공개는 민주주의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며, “공정선거참관단 활동을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믿고 투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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