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경남 밀양 가뭄대책 추진상황 및 깻잎 등 가격하락 농산물 수급상황 점검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8 17:35:10
농작물 가뭄 피해 방지대책 추진 현황 점검,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관계기관의 총력 대응 당부
농림축산식품부[포커스N전남]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7월 28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 위치한 가산저수지(총저수량 339만톤, 수혜면적 682ha)를 방문하여 가뭄 피해 방지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단장면에 위치한 동밀양농협 유통사업소를 방문하여 여름철 소비량이 많은 깻잎의 생산·가격동향과 현장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가산저수지에서는 밀양을 비롯한 경남지역 가뭄 실태 및 대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가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추진 가능한 대책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최근 2개월간(5.28.~7.27.) 경남지역 강수량은 162mm로 평년(471mm)의 34% 수준에 불과하고, 밀양 소재 저수지의 저수율은 전국 최저 수준(33.9%)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당분간 남부 지역에 비 소식이 없어 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박정훈 실장은 지방정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는 “장비, 인력 및 재원을 총동원하여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농식품부도 가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방문한 동밀양농협 유통사업소에서는 최근 가격이 하락한 깻잎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깻잎의 경우 일반적으로 7월에서 9월까지는 여름 휴가철 소비량 증가와기온 상승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타 계절에 비해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편이나, 올해는 6~7월 기상호조에 따른 생산량 증가, 늦은 장마 등으로 인한 소비침체의 영향으로 7월 하순 현재 전·평년 대비 가격이 크게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깻잎 등 가격이 하락한 농산물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할인행사(최대 20% 할인)를 실시하고, 직거래장터, 소비자단체, 대한영양사협회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업을 통한 소비확대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방정부·농협에서도 농업인의 경영안정 및 안정적 생산을유도하기 위해 약제·영양제 공급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박정훈 실장은 “최근 채소류 소비부진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경영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이 걱정없이 영농에 전념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채소류 생육특성 상 폭염·호우 등 기상상황에 따라 공급여건이 급변할 가능성이 크므로 지방정부, 농협 등 관계기관에서는 현장 생육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첫 번째로 방문한 가산저수지에서는 밀양을 비롯한 경남지역 가뭄 실태 및 대책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가뭄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추진 가능한 대책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최근 2개월간(5.28.~7.27.) 경남지역 강수량은 162mm로 평년(471mm)의 34% 수준에 불과하고, 밀양 소재 저수지의 저수율은 전국 최저 수준(33.9%)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당분간 남부 지역에 비 소식이 없어 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박정훈 실장은 지방정부와 한국농어촌공사에는 “장비, 인력 및 재원을 총동원하여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농식품부도 가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면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두 번째로 방문한 동밀양농협 유통사업소에서는 최근 가격이 하락한 깻잎 수급상황을 점검했다.
깻잎의 경우 일반적으로 7월에서 9월까지는 여름 휴가철 소비량 증가와기온 상승에 따른 생산량 감소로 타 계절에 비해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편이나, 올해는 6~7월 기상호조에 따른 생산량 증가, 늦은 장마 등으로 인한 소비침체의 영향으로 7월 하순 현재 전·평년 대비 가격이 크게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깻잎 등 가격이 하락한 농산물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할인행사(최대 20% 할인)를 실시하고, 직거래장터, 소비자단체, 대한영양사협회 등 다양한 주체와의 협업을 통한 소비확대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방정부·농협에서도 농업인의 경영안정 및 안정적 생산을유도하기 위해 약제·영양제 공급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박정훈 실장은 “최근 채소류 소비부진으로 인한 가격 하락과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경영비 상승 등으로 농업인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면서 “농식품부는 농업인들이 걱정없이 영농에 전념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채소류 생육특성 상 폭염·호우 등 기상상황에 따라 공급여건이 급변할 가능성이 크므로 지방정부, 농협 등 관계기관에서는 현장 생육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농가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확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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