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해신항 재정사업 전환·항만배후단지 신규 반영 정부 건의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15 18:00:30
이정학 시장, 해양수산부 방문해 동해신항 4~7번 선석 국가재정사업 전환 촉구
해수부 방문 [포커스N전남] 동해시가 동해신항의 적기 개발과 동해·묵호항의 미래 성장기반 확충을 위해 정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15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동해신항 4~7번 선석의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동해·묵호항 신규 반영 등 2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먼저, 동해신항 4~7번 선석은 민간투자로 계획돼 있으나 에너지정책 변화와 벌크화물의 낮은 수익성 등으로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동해신항의 적기 완공과 만성적인 체선 해소는 물론, 국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동해항 북부두의 해양안보 기능 재편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해양수산부가 수립 중인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동해·묵호항을 신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해·묵호항은 환동해권의 주요 산업물류 거점항만임에도 기존 물동량 중심의 수요 산정방식과 개발부지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항만배후단지 지정에서 제외돼 왔다.
동해시는 AI데이터센터, 국방해양시스템 실증센터 등 미래 신산업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오는 22일 시행되는 강원특별법의 항만배후단지 지정 특례를 활용해 신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 7월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된 동해·묵호항의 항만기능 재편을 구체화하고, 산업물류·해양안보·신해양산업이 융합된 환동해권 전략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이정학 시장은 “동해신항의 적기 개발과 항만배후단지 확보는 동해·묵호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국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발전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동해신항을 지역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건의사항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향후 부두 운영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항만배후단지 신규 반영 필요성은 현재 진행 중인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수립용역에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15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동해신항 4~7번 선석의 국가재정사업 전환과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동해·묵호항 신규 반영 등 2개 핵심 현안을 건의했다.
먼저, 동해신항 4~7번 선석은 민간투자로 계획돼 있으나 에너지정책 변화와 벌크화물의 낮은 수익성 등으로 민간투자 유치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동해신항의 적기 완공과 만성적인 체선 해소는 물론, 국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동해항 북부두의 해양안보 기능 재편을 위해 국가재정사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해양수산부가 수립 중인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에 동해·묵호항을 신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해·묵호항은 환동해권의 주요 산업물류 거점항만임에도 기존 물동량 중심의 수요 산정방식과 개발부지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항만배후단지 지정에서 제외돼 왔다.
동해시는 AI데이터센터, 국방해양시스템 실증센터 등 미래 신산업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고, 오는 22일 시행되는 강원특별법의 항만배후단지 지정 특례를 활용해 신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 7월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된 동해·묵호항의 항만기능 재편을 구체화하고, 산업물류·해양안보·신해양산업이 융합된 환동해권 전략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후속 조치다.
이정학 시장은 “동해신항의 적기 개발과 항만배후단지 확보는 동해·묵호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국가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발전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동해신항을 지역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건의사항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향후 부두 운영상황을 살펴보는 한편 항만배후단지 신규 반영 필요성은 현재 진행 중인 제5차 항만배후단지 개발 종합계획 수립용역에서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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