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구 대표회장, 민선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26 18:25:20
시장·군수·구청장 대표 3명 첫 중지협 참여로 기초정부 대표성 강화
조재구 대표회장, 민선9기 첫 중앙지방협력회의 참석(청와대 제공)[포커스N전남]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조재구 대표회장(대구 남구청장)은 8월 26일 청와대에서 개최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체계 구축과 지방주도 성장의 실질적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후, 첫 중앙지방협력회의로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한성숙 국무총리, 관계부처 장관 등 중앙정부 위원과 시·도지사 및 지방 4대 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 기초지방정부 대표는 시장·군수·구청장 각 1명씩 총 3명이 참여한다. 이는 기초정부의 대표성 강화를 위해 요구한 구성원 확대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지방주도 성장’으로의 국가성장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적극 공감한다”며, “실질적인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서는 과도한 공모조건과 지방비 매칭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포괄보조 방식의 공모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이번에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은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정책방향은 맞지만, 지역이 스스로 미래성장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방안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방향 등 4개 안건이 보고되고,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 개정'이 의결됐다.
이어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대표들이 참여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대구 남구 조재구 회장은 인구감소 위기를 지역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하고'무지개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지방주도 성장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HBM 등 총 113조 원 규모의 투자를 기반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HBM 후공정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을 제시하며,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제2의 실리콘밸리’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목포–보성–순천–부산을 잇는 U자형 국가철도망과 해양생태·항만·레저자원을 연계한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도시 전략을 제시하며,KTX-이음 및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해 체류·관광 배후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시장·군수·구청장 대표가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된 것은 기초지방정부의 자치현장 목소리를 국정에 보다 폭넓게 반영시킨 중요한 진전”이라며, “지방주도 성장은 중앙의 사업을 단순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주도하고 중앙정부는 권한과 재정으로 뒷받침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대구 남구, 아산시, 보성군 사례처럼 지방주도 성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민선9기에는 명실공히 ‘지방주도 성장의 시대’를 만들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9기 출범 후, 첫 중앙지방협력회의로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한성숙 국무총리, 관계부처 장관 등 중앙정부 위원과 시·도지사 및 지방 4대 협의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 기초지방정부 대표는 시장·군수·구청장 각 1명씩 총 3명이 참여한다. 이는 기초정부의 대표성 강화를 위해 요구한 구성원 확대가 반영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지방주도 성장’으로의 국가성장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에 적극 공감한다”며, “실질적인 지방주도 성장을 위해서는 과도한 공모조건과 지방비 매칭의 비효율을 제거하고, 포괄보조 방식의 공모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이번에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은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정책방향은 맞지만, 지역이 스스로 미래성장 사업을 설계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방안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민선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추진 방안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 ▲지방균형성장을 위한 재정투자방향 등 4개 안건이 보고되고,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 개정'이 의결됐다.
이어 시·도지사와 시장·군수·구청장 대표들이 참여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대구 남구 조재구 회장은 인구감소 위기를 지역성장의 기회로 전환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전국 최초로 인구정책국을 신설하고'무지개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지방주도 성장모델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HBM 등 총 113조 원 규모의 투자를 기반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HBM 후공정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한다는 전략을 제시하며,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제2의 실리콘밸리’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목포–보성–순천–부산을 잇는 U자형 국가철도망과 해양생태·항만·레저자원을 연계한 남해안 해양관광 거점도시 전략을 제시하며,KTX-이음 및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해 체류·관광 배후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 밝혔다.
조재구 대표회장은 “시장·군수·구청장 대표가 1명에서 3명으로 확대된 것은 기초지방정부의 자치현장 목소리를 국정에 보다 폭넓게 반영시킨 중요한 진전”이라며, “지방주도 성장은 중앙의 사업을 단순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스스로 성장전략을 주도하고 중앙정부는 권한과 재정으로 뒷받침하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대구 남구, 아산시, 보성군 사례처럼 지방주도 성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민선9기에는 명실공히 ‘지방주도 성장의 시대’를 만들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