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해양학과 김윤희 박사과정생, 한국연구재단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7 18:35:13
젤라틴성 동물플랑크톤의 탄소 침강 과정 규명... 기후변화로 작아지는 해양 미생물, 탄소순환에는 어떤 변화 가져오나
해양학과 김윤희 박사과정생[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 해양학과 박사과정 김윤희 학생(지도교수 장세현)이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김윤희 학생은 이번 사업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미생물 소형화와 젤라틴성 동물플랑크톤에 의한 생물학적 탄소 순환의 변화 (Impacts of climate change-driven prey size reduction on the biological pump mediated by gelatinous zooplankton)'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지구온난화에 따라 해양 미생물의 크기가 작아지는 현상에 주목해, 이러한 변화가 살파(salp)와 같은 젤라틴성 동물플랑크톤의 먹이 섭취와 탄소 이동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양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해양 생물에 의해 탄소가 표층에서 심층으로 이동하는 ‘생물학적 탄소 펌프(biological carbon pump)’는 이러한 탄소 저장 과정의 핵심적인 메커니즘이다.
연구는 2026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김윤희 학생은 연구장려금으로 총 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양 미생물 소형화가 살파(salp)등 젤라틴성 동물플랑크톤의 분변·사체를 통한 탄소 침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시대 해양 생물학적 탄소 펌프 (biological carbon pump) 변화를예측하는 개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박사과정생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 연구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윤희 학생은 이번 사업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미생물 소형화와 젤라틴성 동물플랑크톤에 의한 생물학적 탄소 순환의 변화 (Impacts of climate change-driven prey size reduction on the biological pump mediated by gelatinous zooplankton)'를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지구온난화에 따라 해양 미생물의 크기가 작아지는 현상에 주목해, 이러한 변화가 살파(salp)와 같은 젤라틴성 동물플랑크톤의 먹이 섭취와 탄소 이동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양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해양 생물에 의해 탄소가 표층에서 심층으로 이동하는 ‘생물학적 탄소 펌프(biological carbon pump)’는 이러한 탄소 저장 과정의 핵심적인 메커니즘이다.
연구는 2026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김윤희 학생은 연구장려금으로 총 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양 미생물 소형화가 살파(salp)등 젤라틴성 동물플랑크톤의 분변·사체를 통한 탄소 침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 시대 해양 생물학적 탄소 펌프 (biological carbon pump) 변화를예측하는 개념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분야 박사과정생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인 연구과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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