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AI교육원, 탄자니아 교원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운영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10-25 18:40:11

31일까지 생성형 AI·메타버스·VR·AR 활용 수업기법 공유
광주 AI교육원이 오는 31일까지 탄자니아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6년 교류협력국 교원초청 교육정보화연수’에 참가한 교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AI교육원은 22일부터 31일까지 탄자니아 교원 11명을 초청해 ‘2026년 교류협력국 교원초청 교육정보화연수’를 운영한다.

AI교육원은 지난 2021년 탄자니아와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정보화 연수와 기자재 지원 등 교류협력 사업을 이어왔으며, 2023년부터는 현지 교원을 국내로 초청해 ICT 교육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탄자니아국립교육원(TIE)이 선정한 현지 교원과 교육과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AI교육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울 일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어 기초회화 및 정보통신기술(ICT) 교육 ▲기관 방문 ▲문화체험 등으로 총 53시간 동안 실시한다.

ICT 교육은 ▲인공지능의 이해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및 바이브코딩 ▲디지털 기반 수업 실행(캔바) ▲메타버스를 활용한 수업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반 수업 만들기 등을 다룬다.

역사·문화체험은 26일과 28일 광주·전남에서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와 담양 죽녹원 탐방·다도체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 등으로 진행되며, 29일에서 30일에는 서울 창덕궁과 북촌한옥마을, 국립중앙박물관, 용산전자상가 등을 둘러본다.

AI교육원 최규남 원장은 “이번 연수가 탄자니아 교원들이 AI·디지털 기술을 현지 수업에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 연수와 교육정보화 지원을 통해 양국 간 교육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