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익 특별시의원 “남도장터 할인, 입점업체만 혜택 봐선 안 돼”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9 19:15:02
비입점 생산자·업체와 형평성 지적…유통시장 영향도 살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1)[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1)은 9월 9일 제3회 제1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 결산심사에서 남도장터(통합특별시 온라인쇼핑몰) 할인 혜택이 소비자와 입점업체에만 돌아가는 구조를 지적하며, 비입점 생산자·업체와의 형평성을 고려한 사업 개선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공공 지원을 통한 대규모 할인이 특정 유통망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작용할 경우, 지역 농산물의 정상적인 가격 형성과 유통질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도장터가 추석처럼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대규모 할인을 반복하기보다, 홍수출하로 농산물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와 가격이 떨어지거나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때 지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할인 지원이 쇼핑몰의 매출액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농산물이 제값을 받기 어려운 시기에 생산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남도장터 운영 활성화 사업에는 41억 원이 넘는 예산이 집행됐으며, 별도로 소비자 부담 완화와 입점업체 판매 지원을 위해 8억 원의 예비비도 투입됐다.
최 의원은 “매년 비슷한 할인행사를 반복하기보다 예산이 농가의 판로와 소득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를 우선적으로 따져야 한다”며 “남도장터가 생산자가 가장 어려울 때 제 역할을 하는 온라인 유통의 선도모델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운영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2026년 7월 기준 2,091개사, 2만 2,770개 제품이 입점해 있으며, 9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매년 600억 원 규모의 농수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최 의원은 공공 지원을 통한 대규모 할인이 특정 유통망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작용할 경우, 지역 농산물의 정상적인 가격 형성과 유통질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남도장터가 추석처럼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대규모 할인을 반복하기보다, 홍수출하로 농산물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와 가격이 떨어지거나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때 지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할인 지원이 쇼핑몰의 매출액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농산물이 제값을 받기 어려운 시기에 생산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년 남도장터 운영 활성화 사업에는 41억 원이 넘는 예산이 집행됐으며, 별도로 소비자 부담 완화와 입점업체 판매 지원을 위해 8억 원의 예비비도 투입됐다.
최 의원은 “매년 비슷한 할인행사를 반복하기보다 예산이 농가의 판로와 소득 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지를 우선적으로 따져야 한다”며 “남도장터가 생산자가 가장 어려울 때 제 역할을 하는 온라인 유통의 선도모델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운영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는 2026년 7월 기준 2,091개사, 2만 2,770개 제품이 입점해 있으며, 91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매년 600억 원 규모의 농수축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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