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김상훈·김태호 교수팀, 스마트 양식장 통합 설계 방향 제시
이상혁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10 19:10:26
해양공학 분야 상위 1.9% ‘Ocean Engineering’ 게재
전남대 김상훈·김태호 교수팀[포커스N전남] 전남대학교 김상훈·김태호 교수 연구팀이 해양환경에서 양식장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복합소재 통합 설계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는 해양공학(ENGINEERING, MARINE) 분야 상위 1.9% 국제학술지 ‘Ocean Engineering’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2000~2026년 발표된 관련 논문 268편을 종합 분석했다. 양식장의 뼈대를 이루는 구조용 복합소재, 손상과 변형을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 해양생물 부착과 부식을 줄이는 보호 코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접근법을 제안했다.
핵심은 세 기술의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다. 센서 삽입에 따른 구조물의 강도 변화, 코팅과 바탕 소재의 접착성, 생물 부착이 센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검토해야 시설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소재 성능 검증과 설계 기준 정립에서 출발해 디지털 트윈 기반 자동 점검, 환경 영향을 줄인 코팅, 복합소재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2035년까지의 단계별 연구개발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기계·소재공학과 수산·양식 분야를 연결해 스마트 양식장의 핵심 기술과 현장 적용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상훈·김태호 교수는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는 전남 RISE 사업, 전남대학교 스마트플랜트신뢰성센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융합형전문인력양성사업(수산양식.자동화 혁신연구센터), 광주 RISE 글로컬대학30 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연구팀은 2000~2026년 발표된 관련 논문 268편을 종합 분석했다. 양식장의 뼈대를 이루는 구조용 복합소재, 손상과 변형을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 해양생물 부착과 부식을 줄이는 보호 코팅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하는 접근법을 제안했다.
핵심은 세 기술의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다. 센서 삽입에 따른 구조물의 강도 변화, 코팅과 바탕 소재의 접착성, 생물 부착이 센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통합적으로 검토해야 시설의 안전성과 유지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팀은 소재 성능 검증과 설계 기준 정립에서 출발해 디지털 트윈 기반 자동 점검, 환경 영향을 줄인 코팅, 복합소재 재활용으로 이어지는 2035년까지의 단계별 연구개발 로드맵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기계·소재공학과 수산·양식 분야를 연결해 스마트 양식장의 핵심 기술과 현장 적용 과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김상훈·김태호 교수는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연구는 전남 RISE 사업, 전남대학교 스마트플랜트신뢰성센터,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융합형전문인력양성사업(수산양식.자동화 혁신연구센터), 광주 RISE 글로컬대학30 사업 등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 포커스N전남.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