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가 함께하는 합창·시상식, 군민이 주인공 된 화합의 장 펼쳐져해남군민의 날 행사(해남군 문화예술회관)[포커스N전남] 해남군은 제53회 해남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4월 3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농어업 기반 위에 AI·문화·에너지로 빛나는 해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해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군민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다양한 세대의 군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참여 행사로 개최되었다.
식전행사로 해남군립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꽃메합창단이 함께한‘함께 부르는 해남의 내일’합동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전 세대가 어우러진 무대는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며 감동의 현장 분위기를 연출했다.
행사에서는 군정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올해‘자랑스러운 해남인’에는 해남군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각종 국제대회에서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권오민 선수(26세)와 농업인 복리증진과 경영 합리화로 농협 발전을 이끌어온 김경채(64세) 황산농협 조합장이 선정됐다.
또한 선행봉사 분야에서는 ▲김선미(해남읍) ▲김대희(문내면) ▲유이심(해남읍) ▲최학래(현산면) ▲최선경(현산면) ▲최학래(현산면) ▲최선경(현산면) ▲윤연심(옥천면) ▲강순심(마산면) ▲윤성숙(황산면) ▲강은구(산이면) ▲장명식(산이면) ▲박명자(문내면) ▲김은영(해남읍) ▲최옥순(해남군새마을회) ▲장문웅(재경해남군향우회) 씨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