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여수시의원, “세계유산 여자만 갯벌, 보전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해야”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9 19:15:16
통합 관리체계 구축·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등 보전·활용 방향 구체화
김석환 여수시의원[포커스N전남] 여수시의회 김석환 의원(해양도시건설위원회)은 9월 9일 열린 제25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여자만 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과 생태관광·주민소득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여자만 갯벌이 지난 7월 2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에 최종 확정된 만큼,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세계유산에 걸맞은 관리체계와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갯벌·연안습지 보전과 세계유산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 구축 ▲여자만의 특색을 살린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주민 참여와 지역 수산물·특산품을 연계한 소득 창출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세계유산 생태관광 브랜드 육성 등 네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체계적인 갯벌 관리를 위해 가칭 ‘해양생태팀’ 신설과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생태해설사 육성과 체험·관광사업 참여, 지역 수산물·특산품의 관광상품 연계 등을 통해 갯벌 보전이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세계유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갯벌을 가꾸고 그 가치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현명하게 활용해야 한다”며 “여자만 갯벌을 지키면서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도시 여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자만 갯벌이 지난 7월 2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에 최종 확정된 만큼, 이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세계유산에 걸맞은 관리체계와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갯벌·연안습지 보전과 세계유산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체계 구축 ▲여자만의 특색을 살린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주민 참여와 지역 수산물·특산품을 연계한 소득 창출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세계유산 생태관광 브랜드 육성 등 네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체계적인 갯벌 관리를 위해 가칭 ‘해양생태팀’ 신설과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생태해설사 육성과 체험·관광사업 참여, 지역 수산물·특산품의 관광상품 연계 등을 통해 갯벌 보전이 주민소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세계유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갯벌을 가꾸고 그 가치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현명하게 활용해야 한다”며 “여자만 갯벌을 지키면서 주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생태관광도시 여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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