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여수시의원, “통합특별시 시대, 여수 교육도 ‘선택과 집중’”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9-09 19:15:10
진로·진학 전문 지원체계 강화… 교육경비도 체감 성과 중심으로
김철민 여수시의원[포커스N전남] 여수시의회 김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돌산·남면·삼산·화정)은 9월 9일 열린 제257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에 맞춰 여수의 특성과 교육수요를 반영한 교육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교육이 도시의 중요한 정주여건 가운데 하나인 만큼 한정된 예산과 인력을 모든 분야에 분산하기보다 진로·진학 등 여수시가 집중해야 할 분야에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교육청과 연계한 상시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최근 3년간 287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 것과 관련해서는 사업 수와 참여인원 중심의 실적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성과를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문적인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별 효과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교육정책의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성도 제시했다.
또한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교육행정이 통합·광역화되는 만큼 지역의 교육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교육수혜의 사각지대가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행복교육지원센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연계한 ‘여수형 미래교육센터’를 제안하고, 도서·농어촌지역과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등 교육정보 접근이 어려운 학생에 대한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교육정책의 목표는 사업을 늘리는 것에만 있지 않다”며 “교육수혜자가 실제로 체감하고, 교육 때문에 여수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여수시 교육정책이 지향해야 할 성과”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교육이 도시의 중요한 정주여건 가운데 하나인 만큼 한정된 예산과 인력을 모든 분야에 분산하기보다 진로·진학 등 여수시가 집중해야 할 분야에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전문인력을 확보하고 교육청과 연계한 상시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최근 3년간 287억 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한 것과 관련해서는 사업 수와 참여인원 중심의 실적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성과를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전문적인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별 효과를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중장기 교육정책의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성도 제시했다.
또한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교육행정이 통합·광역화되는 만큼 지역의 교육여건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교육수혜의 사각지대가 확대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행복교육지원센터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연계한 ‘여수형 미래교육센터’를 제안하고, 도서·농어촌지역과 다문화·이주배경 학생 등 교육정보 접근이 어려운 학생에 대한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교육정책의 목표는 사업을 늘리는 것에만 있지 않다”며 “교육수혜자가 실제로 체감하고, 교육 때문에 여수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여수시 교육정책이 지향해야 할 성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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