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Brain to Korea 본격화, 2026년 해외 우수과학자 유치사업 신규 과제 선정
곽대원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08 19:30:08
BP 개인유치형 85개·BP+ 기관유치형 5개 지원
2026년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P/BP+) 신규과제 선정 현황[포커스N전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정과제 27 세부 추진과제인 ‘Brain to Korea’(2030년까지 글로벌 인재 2,000명 유치)일환으로'2026년도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BP/BP+)' 신규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심화와 핵심인재 확보 필요성에 대응해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을 확대·개편하고, 연구비 지원뿐 아니라 정착지원과 비자제도 개선 등 해외인재 유치 기반도 강화해 왔다.
이번 선정은 이러한 사업 확대·개편의 성과로, BP 개인유치형 85개 과제와 BP+ 기관유치형 5개 과제를 지원한다. 개인유치형은 국내 연구책임자가 연구현장의 수요에 맞춰 해외 우수 연구자를 초빙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유형이며, 기관유치형은 연구기관이 자체 연구전략에 따라 해외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정착·활용까지 지원하도록 새롭게 도입된 유형이다.
이번 개인유치형 사업을 통해 인도, 대한민국, 미국, 중국 등 총 20개국 85명의 해외 우수 연구자를 국내 연구현장으로 유치한다. 분야별로는 첨단바이오, 이차전지, 수소, 반도체·디스플레이, AI·로봇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자가 과반을 차지했으며, 우주항공, 물리 등 다양한 기초·원천 분야의 우수 연구자도 포함됐다.
한편, BP+ 기관유치형은 기관별로 연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연구기관이 자체 연구전략에 따라 해외 우수인재를 주도적으로 발굴·유치하고, 연구환경 조성, 인프라 구축, 정착지원 등에 필요한 재원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 기관유치형에는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첨단바이오, 배터리, 양자, 인공지능(AI) 등 국가전략기술과 연계된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유치 대상 연구자의 우수성뿐 아니라 기관의 중장기 연구전략, 자체 투자계획, 연구 인프라 제공, 전담 지원체계, 정착지원 방안, 사업 종료 후 활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기관이 해당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선정된 기관 중에는 정부지원 외에도 유치 기관의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하고, 유치 연구자에게 전임교원 임용 기회,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는 계획을 제시한 곳도 있었다. 일부 기관은 비자, 주거, 가족 정착, 행정 지원 등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해 해외 연구자가 입국 후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개인유치형을 통한 연구현장 수요 기반 공동연구와 기관유치형 과제를 통해 전략적 유치·정착 지원을 병행해갈 계획이다. 또한 유치된 연구자가 단기 초빙에 그치지 않고 국내 연구생태계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Brain to Korea는 해외 우수 과학기술인재가 한국에서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신규과제 선정을 계기로 개인 연구자 중심의 공동연구와 기관 차원의 정착·활용 지원을 함께 강화해, 한국이 글로벌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심화와 핵심인재 확보 필요성에 대응해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을 확대·개편하고, 연구비 지원뿐 아니라 정착지원과 비자제도 개선 등 해외인재 유치 기반도 강화해 왔다.
이번 선정은 이러한 사업 확대·개편의 성과로, BP 개인유치형 85개 과제와 BP+ 기관유치형 5개 과제를 지원한다. 개인유치형은 국내 연구책임자가 연구현장의 수요에 맞춰 해외 우수 연구자를 초빙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유형이며, 기관유치형은 연구기관이 자체 연구전략에 따라 해외 우수인재를 발굴하고 정착·활용까지 지원하도록 새롭게 도입된 유형이다.
이번 개인유치형 사업을 통해 인도, 대한민국, 미국, 중국 등 총 20개국 85명의 해외 우수 연구자를 국내 연구현장으로 유치한다. 분야별로는 첨단바이오, 이차전지, 수소, 반도체·디스플레이, AI·로봇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 연구자가 과반을 차지했으며, 우주항공, 물리 등 다양한 기초·원천 분야의 우수 연구자도 포함됐다.
한편, BP+ 기관유치형은 기관별로 연간 최대 30억 원을 지원하는 유형으로, 연구기관이 자체 연구전략에 따라 해외 우수인재를 주도적으로 발굴·유치하고, 연구환경 조성, 인프라 구축, 정착지원 등에 필요한 재원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올해 기관유치형에는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총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첨단바이오, 배터리, 양자, 인공지능(AI) 등 국가전략기술과 연계된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유치 대상 연구자의 우수성뿐 아니라 기관의 중장기 연구전략, 자체 투자계획, 연구 인프라 제공, 전담 지원체계, 정착지원 방안, 사업 종료 후 활용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기관이 해당 분야의 우수 인재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선정된 기관 중에는 정부지원 외에도 유치 기관의 자체 재원을 추가 투입하고, 유치 연구자에게 전임교원 임용 기회, 연구 인프라를 제공하는 계획을 제시한 곳도 있었다. 일부 기관은 비자, 주거, 가족 정착, 행정 지원 등을 포함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해 해외 연구자가 입국 후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개인유치형을 통한 연구현장 수요 기반 공동연구와 기관유치형 과제를 통해 전략적 유치·정착 지원을 병행해갈 계획이다. 또한 유치된 연구자가 단기 초빙에 그치지 않고 국내 연구생태계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이준배 미래인재정책국장은 “Brain to Korea는 해외 우수 과학기술인재가 한국에서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핵심 과제”라며, “이번 신규과제 선정을 계기로 개인 연구자 중심의 공동연구와 기관 차원의 정착·활용 지원을 함께 강화해, 한국이 글로벌 연구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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