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군민 1인당 5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추석 전 지급
최영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29 19:30:15
민선9기 첫 추경, 6,272억 원 확정…1회 추경比 299억↑
함평군청 전경[포커스N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추석 전 지급한다.
함평군은 30일 “제313회 함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총 6,27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경은 제1회 추경 5,972억 원보다 299억 7천만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에 따라 전체 예산은 약 5.02%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6,02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에는 제1회 추경 이후 변화한 재정 여건과 추가 재정수요를 반영하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특히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회복지원금 151억 1천만 원이 편성됐다.
민생회복지원금은 '함평군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에 의거,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6년 7월 1일 기준 함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함평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과 지급을 시작하고, 추석 전 집중 지급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 지급은 오는 10월 8일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특히 추석을 앞두고 민생회복지원금이 지급되는 만큼, 명절 장보기와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추경에는 민생회복지원금 외에도 40개 국·시비 보조사업에 148억 6천만 원이 반영됐다.
추경 재원은 보통교부세와 국·시비 보조금 등 추가로 확보된 재원을 반영하고, 제1회 추경 이후 변경된 재정수요와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조정·편성했다.
함평군은 이번 추경을 계기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우선 투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추가경정예산인 만큼,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원을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30일 “제313회 함평군의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총 6,27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회 추경은 제1회 추경 5,972억 원보다 299억 7천만 원이 증액된 규모다. 이에 따라 전체 예산은 약 5.02% 증가했으며, 일반회계는 6,026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번 추경에는 제1회 추경 이후 변화한 재정 여건과 추가 재정수요를 반영하고,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중점적으로 담았다.
특히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회복지원금 151억 1천만 원이 편성됐다.
민생회복지원금은 '함평군 민생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에 의거,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대상은 2026년 7월 1일 기준 함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원금은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선불카드 방식으로 지급되며, 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함평군은 오는 9월 7일부터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과 지급을 시작하고, 추석 전 집중 지급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체 지급은 오는 10월 8일까지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특히 추석을 앞두고 민생회복지원금이 지급되는 만큼, 명절 장보기와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추경에는 민생회복지원금 외에도 40개 국·시비 보조사업에 148억 6천만 원이 반영됐다.
추경 재원은 보통교부세와 국·시비 보조금 등 추가로 확보된 재원을 반영하고, 제1회 추경 이후 변경된 재정수요와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조정·편성했다.
함평군은 이번 추경을 계기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우선 투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도 적극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추가경정예산인 만큼,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원을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민생회복지원금이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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