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해남군의회 제351회 임시회 및 개원식 개최

송광철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7-01 20:20:14

전반기 의장 민경매 의원 선출, 개원식 갖고 정식 출범 제10대 해남군의회 제351회 임시회 및 개원식 개최[포커스N전남] 제10대 해남군의회가 7월 1일 군의회 본회의장(5층)에서 첫 임시회 및 개원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오전 9시 제3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으며, 투표 결과 전 의원 만장일치로 민경매 의원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민경매 의장은 제8대 군의원에 최초 당선된 이래 제9대 군의원으로 활동했으며 이번이 3선이다. 제8대 군의회에서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을 지냈으며, 제9대 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당선 소감을 통해 “동료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고견을 경청하고 존중하며 ‘소통과 협치’의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항상 낮고 겸손한 자세로 군민의 대변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해남군의회 전반기를 함께 이끌어갈 부의장에는 박상정 의원이 선출됐다. 박상정 부의장은 제8·9·10대 군의원에 연이어 당선됐으며, 이날 선거에서 전 의원 만장일치로 전반기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해남군의회 상임위원장단은 의회운영위원장에 김미숙 의원, 행정자치위원장에 이정확 의원, 농수산경제위원장에 민찬혁 의원이 선출되면서 제10대 해남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원구성을 마친 해남군의회는 이날 오후 3시 전직 의원과 기관·단체장, 군민들의 축하 속에 제10대 해남군의회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민경매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비판을 넘어 대안을 제시하는 실력있는 정책의회, 군민의 목소리를 삶의 변화로 이어가는 행동하는 공감의회, 신뢰받는 바른 의정으로 화합을 이끄는 든든한 통합의회, 해남의 내일을 책임지는 미래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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