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더불어민주당 지역위 정책협의회 개최 “현안해결과 국가예산확보에 적극협력”

포커스N전남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8-21 21:00:03

심덕섭 군수, 윤준병 국회의원, 군의원·도의원 참석..고창 전력산업 클러스터 구축 등 주요현안 논의 고창군-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정책협의회[포커스N전남]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과 더불어민주당 고창지역위원회가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21일 오후 고창군청 제2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윤준병 국회의원,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김정강 도의원,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군정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민선8기 고창군이 이뤄낸 주요 성과들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성과로는 △삼성전자 고창물류센터 착공 △1조 6,900억원 규모 민간투자 유치(19개 기업 △세계유산도시 브랜딩으로 1천만 관광객 유치 △서해안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 △전국을 선도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역대 최대 국가예산 확보 등이다.

이 날 정책협의회에서는 군정 주요사업 49건(현안 21, 국가예산 28)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7년도 국가예산 국회 심의 과정에서 고창군의 핵심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선도도시 지정 △고창 전력산업 클러스터 구축 △고창 제2일반산업단지 추가 조성 △서해안철도 예타 반영 △역사·문화를 연결한 전국 최고 수학여행 관광지 구축 등이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윤준병 국회의원은 “고창군이 건의한 사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고창의 미래를 견인할 핵심 과제”라며 “주요 현안사업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당정이 함께 힘을 합쳐 현안 과제들을 신속히 해결해 민선9기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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