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소방서, 폭염대비 구조․구급대원 대응물품 배부

이재현 기자

press@focusnjn.com | 2026-06-04 21:30:04

[포커스N전남] 나주소방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하고 구조․구급 및 펌뷸런스 대원의 현장활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폭염 대응 물품 (얼음조끼, 젤아이스팩, 전해질 보충물품, 식염포도당 등) 10종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폭염일수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온열질환자의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와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나주소방서는 폭염대비 구급활동 대책에 따라 5월부터 약 5개월간 119구급대와 펌뷸런스 중심으로 폭염대응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온열질환 발생 시 현장에서 환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아이스팩 적용, 수분․전해질 보충 등 환자 상태에 따른 응급처치를 실시해 2차 손상을 예방할 방침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나주지역 온열환자 출동은 25년에는 출동 19회, 병원이송 18명의 대응 실적이 있었다. 이에 폭염 취약시간대와 농촌지역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예방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폭염은 단순한 더위가 아니라 생명을 위협할수 있는 재난”이라며“온열질환자에 대한 신속한 구조․구급 대응은 물론 현장활동 대원의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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