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은옥 차관,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에서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사고 예방 및 지도·점검 협조 요청직업계고 기술인재 산업체 현장실습 흐름도[포커스N전남] 교육부는 10월 30일 최은옥 차관 주재로 열린 16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 회의에서, 직업계고 산업체 현장실습 안전사고 예방과 지도·점검을 위한 협조를 요청한다.
그동안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이 검증된 일터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 현장실습 지침(매뉴얼)에 기반해 실습 전 과정에 걸친 안전망을 다져 왔다. 학생의 실습일지를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위험징후가 감지되면 학교에 즉시 알리고, 학교가 조치 결과를 현장실습 시스템(HIFIVE)에 입력해야만 사안이 마감되도록 관리 체계를 보완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별로 수립한 ‘현장실습 지도·점검 운영 계획’을 바탕으로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가 현장을 촘촘히 살피고 위험징후에 즉시 대응하는 실효성 높은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먼저 교육부는 교육청·학교의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중앙 단위의 상설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 인공지능(AI) 실시간 점검(모니터링)으로 위험징후가 감지되면 안전조치 지원단이 해당 산업체를 찾아가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조치한다.
시도교육청도 자체 계획에 따라 점검반과 안전조치 지원단을 운영하고, 그 결과를 교육부에 보고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매주 합동 점검(모니터링) 회의를 개최해 지역별 점검 상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한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처음 만나는 또 하나의 교실이며, 그 교실의 첫 번째 원칙은 안전이다.”라고 말하며, “실습이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가 한마음으로 학생 곁을 든든히 지켜 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