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는 최근 독감 유행에 따라 병·의원에서 주로 사용되는 독감 진단키트의 품질, 주요 성능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국내 생산량 상위 9개 제품(최근 3년간 국내 생산량 약 70% 규모)이다.
인플루엔자는 주로 A형과 B형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발열과 두통, 근육통,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고령자, 영유아,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은 독감에 따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체외진단의료기기의 품질과 성능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조치를 취하는 등 국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의료기기 유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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