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대학,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기획으로, 전남대학교(여수) 재학생 및 교직원, 참여기업 재직자, 전남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월 23일(수)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AI로 알리는 전남 앵커사업단’으로, ▲전남 앵커사업 한눈에 보기 ▲교육·인재양성 프로그램 ▲대학·기업 산학협력 성과 ▲참여기업 지원 성공 사례 ▲지역과 함께한 상생 사례 ▲내가 그리는 앵커의 미래 등 6개 세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참가자가 기획 및 제작 과정에서 챗GPT, 미드저니 등 생성형 AI 도구를 필수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작품 설명서에는 활용한 AI 도구와 주요 프롬프트, 편집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해야 한다.
공모 부문은 ‘AI 영상(숏폼,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과 ‘AI 이미지(카드뉴스, 포스터, 웹툰 등)’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점(100만 원)을 비롯해 우수상 3점(각 50만 원), 장려상 5점(각 30만 원) 등 총 9개 작품을 선정해 총 4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선정된 수상작은 향후 전남 앵커사업단 홈페이지와 SNS, 사업설명회·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사업 성과와 우수사례를 알리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강지훈 전남 앵커사업단장은 “대학과 기업, 지역민이 직접 앵커 사업의 성과를 AI 기술과 접목해 표현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전남대학교(여수) 전남 앵커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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