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엄다면 오선박주권역 다목적센터에서 ‘2026 시군역량강화사업 행복함평 마을학교 새싹반’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마을만들기사업의 추진위원장과 마을 리더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농촌지역 개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리더의 역할을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역개발사업 추진 사례 ▲공동체 활성화 사례 연구 ▲농산어촌개발사업 거점시설 내 소득사업 운영 방안 ▲지역 발전과 리더의 역할 ▲주민 주도 사업 추진 전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공유와 문제해결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현장감과 실효성을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단계별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주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마을 리더들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지역 개발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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